터프카리스마 2009. 11. 1. 18:32


어릴적 엄마랑 언니들이랑 동생들이랑  옥상위의 평상에 누워서 쏟아지던 별을 보았던 기억.
아 별 보고싶다.
그냥 별 말고, 쏟아져내릴 것 같이 많은 별..

어디로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