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슬로베니아_류블랴나>피란>블레드호

터프카리스마 2018. 7. 11. 21:26
류블랴나에서
유러피언처럼 쉬면서 휴양하기

음식은 참 맛이가 없다

류블랴나 상징 용
동양이나 서양이나 용 gragon 비슷한 상상의 동물의 있는게 신기

주말 류블랴나 저녁이 있는 삶

블레드호와 피란중 고민하다 피란으로~~
역시 예쁘다.
아름답다.

광장도 예쁘다고

너무 맑은 자갈바다에서 튜브없이 수영하고 책읽던 사람들

점심먹고 블레드호로
블레드는 춥구나
날은 흐리고
쨍하지 않아서 호수가 매력이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