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터프카리스마
2018. 7. 14. 22:15
동네 레스토랑 가서 옆집으로 1차 1차 옮겨 먹기.. 이것도 좋았음.
자다르를 못간 아쉬움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