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많은책을읽어야할필요가있어
피츠제럴드 단편선
터프카리스마
2009. 3. 30. 22:35
'오래전에 나에게는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어. 이제 그건 사라져버렸어. 없어져버렸단 말이지. 그런데도 나는 울 수가 없구나. 그것에 대해 마음 쓸 수도 없어. 이제 그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테지.'
겨울꿈 中 덱스터의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