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크로아티아 흐바르

터프카리스마 2018. 7. 14. 22:25
카페리가 편도 2시간이나 걸릴줄 예상 못하고
너무도 촉박한 시간으로 제대로 보지 못한 흐바르. 기대했던 라벤더 Bruje는 가지도 못함.
8시 돌아오는 카페리를 타기위해 카레이싱하듯 의심스러운 길을 달려서
30분전 도착.

광장의 젤라또는 맛있어서 두번 사먹음ㅇㅇ

흐바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