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카리스마 2016. 8. 25. 22:12

아직은 덥구나
눈이 시원한 애월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책읽고 음악듣고 바다보고

지붕에 올라갈 수 있는 게하

자유롭고 사람들도 좋은데 청소는 좀 했으면..

비비큐. 재밌는 사람들. 너무 어린 사람은 없어서 좋다. 별도 보러가고 구름이 좀 끼긴했지만..좋다..

제주엔 나비가 많다

이 여행의 퐈는 블루투스가 안되는 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