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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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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했던 생각을
니 생각은 이렇지 않냐고 묻고있었다.
물론 그게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라는 말은 생략했지만.

내생각이지만
내생각이 아마 맞을 것이다.

우린 서로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서로 아니라 얘기 했다.


그렇게도 견딜 수 없었던 것일까?
참을 수 없는 혼자라는 두려움..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조금씩 고개를 쳐드는 부정적인 생각들..
시작을 해선 안되는 거 아닐까
노력하면 잘 될 수 있을까..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나?

나의 글엔 물음표가 많구나!



스스로 선택한거다.
누구도 나를 등떠밀지 않았다.

노력해보자!
아님 말구!!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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