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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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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랑 언니들이랑 동생들이랑  옥상위의 평상에 누워서 쏟아지던 별을 보았던 기억.
아 별 보고싶다.
그냥 별 말고, 쏟아져내릴 것 같이 많은 별..

어디로 가야할까?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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