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기가 편해....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 2008. 9. 3. 01:00
싸이 게시판에 글을 적으려다 왜인지 한글자도 적지 못하고
창을 닫아버린다..
아무래도 여기가 편하다.
100% 일까?
내가 지금 10대의 소녀도 아니고,
이세상에 100%는 없다는 걸 모르지 않지만,
받아들이긴 힘들지도 않아. 뭐래;
100%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지..
창을 닫아버린다..
아무래도 여기가 편하다.
100% 일까?
내가 지금 10대의 소녀도 아니고,
이세상에 100%는 없다는 걸 모르지 않지만,
받아들이긴 힘들지도 않아. 뭐래;
100%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