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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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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손을 내밀었어.
목이 말랐는데.

먼지같은 모레를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빠데이에 못간다.
비포빠데이에 간다.
날짜가 어중간해.

브릭.
브릭.
가야지..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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