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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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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튠호수

액자여??

나는 기사니까 ..가서 주차 시간 돌려놓고 와야지

장미공원애서 본 베른
아래강 색깔.. 물감임?

내가 수평안맞다고 했지?

아레강 유수풀. 유속 장난없음.
세상 재밌어 보인다.
나도 할거야. 다음에.

베른 구시가지
빨강 버스 지나갈때 빨리 찍어!

더우니까 높은데. 렌트카로만 갈 수 있는곳
스위스 패스로 가야지
베른은 넘나 더웠는데 여긴 춥다.

내가 저길을 운전해서 왔다.
구불구불
스위스 패스의 위엄.
이길을 다시 돌아가야해.

역시 추워보인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지.

싸온 도시락도 먹고.
이풍경을 보면서 보니깐 맛있지?
사실 배고파서 풍경은 보이지도 않아 ㅎㅎ

다음날 외시넨 호수 곤돌라 하차장에 있는 미끄럼?
이건 속도감을 느껴야 제맛인데..
왜 여기서 경치를 즐기느냐며.....
불만불만
 거 참 빨리 좀 갑시다!!했다 싸움날뻔 ㅋ

호수에 물이 별로 없네

올땐 힘드니까 기차타고 ㅋ
부르주아의 자유여행ㅋ

스위스 마지막 밤 툰 호수 수영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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