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다낭
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 2017. 8. 31. 00:19
그랩카가 짱
호이안 밤도 좋지만 낮도 좋다.
생각보다 싸서 깎는 걸 까먹음
맘에 드는 액자 사올순 없으니 사진이라도
줄서있는 식당.
맛집 맞네.
그냥 예쁜 기념품 샵
근데 덥다. 안방 비치로 고고
해가 질때쯤 다시 호이안
이 그림 맘에 들어
내 근육 자랑
바나힐 도착
그랩카 바나힐 왕복 500.000동에 갔다온게 자랑.
맑았다가 구름꼈다가
신비스러운 바나힐
시원해서 좋다.
앞사람 차이를 두고 출발해야 재밌게 탈 수 있다.
맥주페스티벌중인 바나힐
퍼레이드 공연이 젤 재밌지.
레일바이크다음으로.
베트남에서 왜 인도음식이냐고?
맛있으면 장땡!
호텔에서 본 미케비치
2천원 짜리 쌀국수의 위엄.
고수 존맛.
베트남 맛집 마담란
남기고 온 반쎄오.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