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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튠호수

액자여??

나는 기사니까 ..가서 주차 시간 돌려놓고 와야지

장미공원애서 본 베른
아래강 색깔.. 물감임?

내가 수평안맞다고 했지?

아레강 유수풀. 유속 장난없음.
세상 재밌어 보인다.
나도 할거야. 다음에.

베른 구시가지
빨강 버스 지나갈때 빨리 찍어!

더우니까 높은데. 렌트카로만 갈 수 있는곳
스위스 패스로 가야지
베른은 넘나 더웠는데 여긴 춥다.

내가 저길을 운전해서 왔다.
구불구불
스위스 패스의 위엄.
이길을 다시 돌아가야해.

역시 추워보인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지.

싸온 도시락도 먹고.
이풍경을 보면서 보니깐 맛있지?
사실 배고파서 풍경은 보이지도 않아 ㅎㅎ

다음날 외시넨 호수 곤돌라 하차장에 있는 미끄럼?
이건 속도감을 느껴야 제맛인데..
왜 여기서 경치를 즐기느냐며.....
불만불만
 거 참 빨리 좀 갑시다!!했다 싸움날뻔 ㅋ

호수에 물이 별로 없네

올땐 힘드니까 기차타고 ㅋ
부르주아의 자유여행ㅋ

스위스 마지막 밤 툰 호수 수영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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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스트 정상 전망대

렌트카타고 정상까지 갈뻔.
여기가 유턴 지점.
후진 시속 40km 200미터.
통행금지도 직진하는 올곧음ㅋ

6월의 설산

플라이어 따위 한시간 기다릴 필요 없다.
첫번째 하산은 자전거 또는 트레킹이 진리.

매표소를 찾는데 한나절 걸렸지.

날씨발 쩐다.

전체샷을 찍었어야해.
세상 아름다운 곳

얼굴을 너무 가렸잖아

마지막 하산은 나도 자전거
겁나 길다.
트로티바이크를 탔어야 하는데..
걸어온 사람들 미안~~~

여기 계곡에서 노닥 거리다 늦어서 트로티바이크 클로즈;;

그리고 튠호수 숙소
여긴 번호키 없어요??
세상 편한데..
번호키 업체 하나 차릴까...
키는 왜 키박스에 꽂혀서 안빠지고 난리!

덕분에 이렇게 좋은 곳 가게됨
호수가 보이는 아름다운 호텔 카페
베아투스호텔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존맛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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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뢰 호수색깔 좀 봐

시옹성은 그냥 스쳐간다

부녀가 사진처럼 친하진 않다 ㅋ

호수색깔 실화?

에어비앤비숙소에 시소 스케일--b

9시 반. 해가 진다 파리보단 일찍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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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청사 앞


몽마르뜨언덕 가는길

센강

노틀담성당

루브르박물관

파리 나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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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다리

BHV앞

마레지구 시장의 꽃집

에펠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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