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터프카리스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28)
안녕탐 (65)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49)
좀더많은책을읽어야할필요가있어 (42)
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63)
+@ (1)
Total
Today
Yesterday
비가 2주 내내 내린다.
기대하던 3월 눈은 내리지 않는 거니?
광합성이 부족한 건지 우울해지려해 ㅠㅠ
뭔가 시작도 했는데 파지티브한 생각은 별로 안들고. 회사일은 스트레스고.
아 뭔가 돌파구가 필요햇!!!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내가 마코토가 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달려 과거로 갈 수만 있다면...
내손안에 호두를 쥐어주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예전의 하루키도 이랬었던가?
내용이 연결되는 플롯이 자연스럽지 않고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끝까지 읽어도 뭐 개운한 맛이 없고..

후카에리는 도터인지 마더인지?
마지막 덴고를 찾아왔을때만 도터였는지?

덴고와 아오마메는 초딩시절에 손을 한번 잡았을 뿐인데
20년 내내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가 있는지??

후카에리 아빠의 친구는 정체가 뭔지?


하루키선생 지금 3권을 준비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상대가 좀 더 일반적이고 정상적이길 바라는 우리의 강요는 결국 자기만족을 위한 폭력일 수밖에 없다. 마침내 모두가 서로를 연주하길 포기하고 충실한 청중을 자처했을 때 그들의 표정은 한결 평안하다. 교감이 흐르고 있다. 비로소 거기, 친구가 보인다.
 *출처 : 허지웅 기자의 블로그  솔로이스트, 우리는 친구를 연주할 수 없다 http://ozzyz.egloos.com/4281865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모든 작품은 누군가가 읽기 전까지는 단지 하나의 작품일 뿐이지만, 천명이 읽으면 천개의 작품이 된다. 만명이 읽으면 만개의 작품이 되고, 백만명 혹은 그 이상이 읽는다면 백만개 혹은 그 이상의 작품이 된다.  - 위화-

머릿말에 있는 글.


인생은 꿈을 이루려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살아가는 것..이라는....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