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굉장히ㅋ 굉장한ㅋㅋ 드라마를 봤다.
대단히 대단하더군.ㅋㅋ(유세윤식 표현ㅋ)
완전히 몰입하면서 봤다.
박연선 작가 완전 더욱 더 좋아하게 되버렸다.
1. 악마는 스스로 문을 열지 못한다
2. 참회하라 이미 늦었을지라도
3. 길 떠난 소년이 만나는 것.
4. 마주 세운 거울에서는 악마가 튀어나온다.
5. 사자가 기다리는 강가
6. 운명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다.
7. 경계선에 선 아이들을 위한 변명
8. 괴물은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