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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쨍 하면 이런 느낌

오후 도착한날 차로 올라갔더니 해가 지려고 해서 색감이 이러하다

그래서 다음날 또왔다.
날씨가 이렇게나 맑다!

자그레브부터 피란 블레드호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보스니아를 거쳐 두브로브니크까지 스르지산을 세번이나 올라준 우리의 렌트카. 고생했다

마지막날 세번째로 또 옴 ㅋㅋ

성벽투어하고 왔더니
대너리스가 돌며 사라지던 그곳이 떡하니 보임ㅋ

지금까지 가본 최고의 뷰의 카페
스르지산 전망대의 카페
최고의 날씨 하늘 바다 구름!!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햇빛 아래는 뜨겁지만 그늘은 참 시원하다

열일한 구름들

마지막 스르지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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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로 가는길 보스니아 지역을 지날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온김에 보스니아 땅도 밟아보자 했다가 바다가 예상보다 너무 예뻐서 들어감
이게 자유여행의 묘미
네움 마그네틱을 못산게 아쉽다

두브로브니크로 가는길 예쁘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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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시장구경

리바 거리

토토 버거에서 햄버거 먹고

토토버거 화장실 푯말 센스b

궁안 구경
왕좌의 게임 촬영지라 굿즈도 팔고

존 스노우
대너리스 너무 안닮은거 아니냐

귀여운 캔디 젤리가게

골목골목 귀엽다
그늘이라 시원.

우리가 사랑한 스플리트 카페 룩소르
사람구경하기 최고의 장소

카페니 음료를 시켜야 한다고 하니 방석 빼고 앉던 중국인.읔

저녁엔 호텔오라 숙소 근처 해변에서 수영으로 마무리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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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가 편도 2시간이나 걸릴줄 예상 못하고
너무도 촉박한 시간으로 제대로 보지 못한 흐바르. 기대했던 라벤더 Bruje는 가지도 못함.
8시 돌아오는 카페리를 타기위해 카레이싱하듯 의심스러운 길을 달려서
30분전 도착.

광장의 젤라또는 맛있어서 두번 사먹음ㅇㅇ

흐바르 안녕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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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너무 빨리 보고 나와서 숙소 1박 하기 아까움
동네 레스토랑 가서 옆집으로 1차 1차 옮겨 먹기.. 이것도 좋았음.
자다르를 못간 아쉬움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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