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터프카리스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28)
안녕탐 (65)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49)
좀더많은책을읽어야할필요가있어 (42)
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63)
+@ (1)
Total
Today
Yesterday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18.09.02 잡생각 in 사직공원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2. 2018.08.12 sunset
  3. 2018.04.19 나의 아저씨
  4. 2018.04.18 나의 아저씨
  5. 2016.08.18 의식의흐름?
하루키 수필과 세트라는 말ㅋ
ㅇ이제는 하루키를 못읽는 다는 공통점
언젠가 만나서 추억팔이

세이수미 노래 좋다
돌아다니는 아이들 구경
어렸을때 동생을 닮은 아이 발견
넷이서 놀러갔던 기억
그때 친구는 잘 지낼까
궁금하지만 만나도 공통점이 없을거 같다

세이수미 노래 좋다



라앤타 으연주 짱 잘한다


즐기는것처럼 보여서 보기 좋다
너도 웃고 나도 웃으면서 보면 미러링



심규선
이렇게나 예쁘다니
몰랐었어. 니(?)가 이렇게 예쁜줄..ㅋ
샤랄라 예쁜드레스 입고 역광 조명 받으니 여신인줄.
노래는 다 한편의 연극같다.

페퍼톤스
베이스칠때 손가락이 안보인다.
잘생겼다.  외모 칭찬 감사합니다.



자우림
진짜 괜히 헤드라이너가 아니다.
존멋. 목소리 카리스마 가득.
기타치며 귀욤귀욤하기
매력 흥 가득. 관객들 마지막 흥 폭발
흥으로 소통.

보조개가 예쁘다.
무대에서 웃고있으면 나도 웃고.
관객이 미소 지으면 무대에서도 웃고.
니가 웃으면 나도 웃고 미러링매직.
참예쁘다.
나는 그냥 지금을 살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좋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나는 괜찮다.
괜찮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어떤애가 자기가 삼만살이래.

삼만사리가 뭐야?

나이가 삼만살이라구.
수없이 태어났을테니까 모든 생애을 합치면 삼만살쯤 되지않을까.
왜 자꾸 태어나는지 모르겠다는데.. 난 알아 왜 자꾸 태어나는지
여기가 집이 아닌데 자꾸 여기가 집이라고 착각을 하는거야 그래서 여기로 자꾸 오는거야.
어떡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있을까 다시 태어나지 않구

야 이바보야. 너 진짜 몰라?
어떡하면 다시 태어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몰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주 기만 할때.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나만큼 지겨워 보이길래
어떻게 하면 월 오륙백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 있을까
성실한 무기징역수 처럼 꾸역꾸역

누가 나를 알아.
나고 걔를 좀 알 거 같고.
좋아?
슬퍼.
왜.
나를 아는 게 슬퍼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이불킥하게 만드는 술에 취한 나
미술적 감각 부러워
세상에! 나도 런던으로 콜드플레이 공연보러가고싶다!!
취향특이 노말의 극치
이상한 아이. 따뜻한 사람
이상하고 차가워
차가운 빠삐코 죠스바 메로나

우리는 친구를 연주할 수 없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