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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존

카테고리 없음 / 2015. 9. 12. 22:15

감독 조셉 고든 래빗
주연 조셉 고든 래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안무어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함의 극치 목소리까지 섹시함
조토끼의 얼굴에 어울리지않는 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정한 교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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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탐 / 2014. 11. 7. 22:40
아까본 크으으은달
삼시세끼에서 본 정선의 별

쏟아지는 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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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줄 아는 건 감탄하는 것과 다르다. 감탄에는 왕성한 상상력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능력이 필요치 않다. 문제는 두 사람이 삶을 고유하려 할 때 고개를 든다. 집, 자녀, 사업 및 가계 운여을, 처음에 머리서 봤을 땐 감탄스러웠던 사람고 공유해ㅑ한다. 이럴 때 우리에게는 저절로 툭 튀어나오는 법이 거의 없고 연습을 안한 좀처러 도움이 안되는 자질이 필요하다. 상대방 말에예바르게 구기울이는 능력, 인내심, 호기심, 회복력, 관능, 이성 같은 것 말이다.

우리는 판테르 휘스가 붓꽃 의 그림자에 세심하게마음을 썼듯, 우리 성격의 미세한 면, 신체의 움직임, 엉뚱한 지리학적 이해에도 그렇게 마음을 써줄 사람을 찾게되길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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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낯설게 느껴지는 예술작품의 가치는,

그런 예술을 통해, 익숙한 환경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지만

우리 인류와 충분히 교류하려면 반드시알아야 할 생각과 태도를 만날 수 있다는 데 있다.

전적으로 세속적이거나 평등주의적인 문화에서는 중요한 생각들이 곧잘 사라진다.

우리의 틀에 박힌 일상은 대체로 우리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일깨우지 않으며,

예술계가 찌르고 치근대고 좋은 의미로 도발할때까지 내처 겨울잠을 잔다.

이질적인 예술 덕분에 나는 내안의 종교적 충동,

내 상상력이 허락하는 한에서의 귀족적인 면,

통과의례 경험해 보고픈 욕구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런 발견은 내가 누구인가라는 의식을 확장시킨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모든 장소, 모든 시대에 우리 앞에 진열되어 있진 않다.

이질적인 것과의 연결점을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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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안녕탐 / 2014. 2. 22. 01:17
내가 모르는 몰랐던 내 모습을
타인에게서 본 후 내 모습리 저럴 수 있겠구나라고 인지했다.
고쳐야겠다.
롤모델을 두고 그렇게 따라해 본다
가까이 두고 대화하고 싶네
친절하게 부드럽게.
일단 마음부터 바꾸면 더 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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