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터프카리스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29)
안녕탐 (66)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49)
좀더많은책을읽어야할필요가있어 (42)
콧노래를부를여유도있어 (63)
+@ (1)
Total
Today
Yesterday

<日작가 하루키에 `예루살렘 상' 거부 촉구>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46&newsid=20090215002205380&p=yonhap&RIGHT_TOPIC=R10

 

예상되는 하루키 답변 하쿠님 |09:18 |신고하기

투표를 한번도 하지 않은 내가 정치적인 논쟁에 휘말리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물론, 상을 받는건 언제나 기분좋은 일이다.(마다 할 일이 없지 않은가) 골치 아픈 비평은 마라톤 정도로 이겨낼 수 있으나, 이 상을 받는 것이 내 개인적 신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다면 그런 상은 받지 않는 편이 낫다. 하지만 아소 총리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되고 하니까.."라고 말하면 결국 상을 받게 되지 않을까? 그건 그것대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답글쓰기



완전 센스 우왕ㅋ굳ㅋ이다.
처음으로 뉴스 답글에 추천해봤음.ㅋ--b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09.1.19 영상

안녕탐 / 2009. 1. 28. 16:37


나는 1:46, 5:00에 나옴.ㅋ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08-09 mojostyle

안녕탐 / 2009. 1. 7. 19:23
012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2009년엔

안녕탐 / 2009. 1. 7. 18:30

따뜻한 사람이 되겠어.
어제 리프트에서 만난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받들어
주위사람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따뜻하게.

2009년의 모토는 따뜻함.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좋은 일이거나 나쁜 일이거나 과거로 잠깐 빠져들었는데,
이 제멋대로 달려나가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붙잡을 수 있는가?
마음은 그자체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
누가 그렇게 말했지?
누군가가.
아니면 내가 금방 생각해 낸 것일 수도 있고.
아무튼 누가 말했든지 의미는 달라지지 않아.
한밤중에 이런 명구를 만들어 내고,
또 한밤중에 자지 않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오늘밤의 이야기는 어떤 남자에 관한 것인데,
그 남자는 자신을 창조한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내가 브릭을 창조한 사람이 아니라고 시침을 뗄 이유가 무엇인가?
나 자신을 그속에 집어넣음으로써, 이야기는 현실이 된다.
아니면 비현실, 즉 나 자신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그림이 된다.
어느 쪽이든 그 효과는 만족스럽고 나의 분위기와 더 조화를 이룬다.
얘들아, 내 분위기란 건 말이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흑요석의 밤처럼 어둡단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