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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웃마을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
[인생이란 너무 짧아.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생이란 한마디로 표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예를 들면,



한젊은이가돌발적인불행한사건이일어나게될것인지아닌지의
문제는별개의문제라치부하더라도무심코흘러만가는지극히평
범하고일상적인나날조차도이웃마을에이르기도전에채끝나버
릴지도모르는길을두려움도없이말을타고박차고나설작정을할
수있는지나로선이해되지않는다...


...는 것으로 말이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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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내전중인 콩고의 고마 북부 90km에 위치한 키완자 마을에서 어린 아이들이 부모를 찾아 헤매며 울부짖고 있다



가슴이 미어지는 사진
전쟁없는 지구를 꿈꾸며
지구의 평화를 꿈꾸며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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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탐 / 2008. 12. 14. 18:49
ㅇㅇ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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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신발을 신는데
갑자기 든 생각.

예감이 맞을까봐 불안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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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 피곤 짜증 자책 고독 화 풀리지 않는 문제.

전환에 도움을 주는 건
보드보다 음악.
ellegarden.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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