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체력;;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 2009. 6. 16. 18:59
체력이 받쳐주질 않는 이 느낌..
몸이 축축 쳐지고,
기분도 다운되고,
공부는 되지 않고.
책도 읽히지 않고
뭐 그렇다.
몸이 축축 쳐지고,
기분도 다운되고,
공부는 되지 않고.
책도 읽히지 않고
뭐 그렇다.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에 해당되는 글 49건
- 2009.06.16 아 체력;;
- 2009.06.09 대인배 발견!!!!
- 2009.06.09 오늘도 뭐하고 있는거냐!!
- 2009.05.23 당신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 2009.05.22 실망이야 정말..
대인배 발견!!!!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 2009. 6. 9. 18:58
머리에 기름 떡칠을 하지 않아도, 외출할 때 옷 매무새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화법을 고민하지 않아도, 자신의 identity 앞에 당당할 수 있는 녀석
요런 아이 발견했어!
리를 롤모델!
열심히 살아야겠어!!!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화법을 고민하지 않아도, 자신의 identity 앞에 당당할 수 있는 녀석
요런 아이 발견했어!
리를 롤모델!
열심히 살아야겠어!!!
오늘도 뭐하고 있는거냐!!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 2009. 6. 9. 01:29
잠들었어야 되지 않느냐!!
어제는 커피를 세잔마셨다지만,
오늘은 모닝커피 한잔밖에 안마셨지않느냐!
그런데 왜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무엇하고 있는거냐.ㅠ
어제는 커피를 세잔마셨다지만,
오늘은 모닝커피 한잔밖에 안마셨지않느냐!
그런데 왜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무엇하고 있는거냐.ㅠ
실망이야 정말..
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 / 2009. 5. 22. 00:20
이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야 알게되었지만,
세상엔 이렇게 적극적인 도둑들이 살고있고
내 주위에 있다는 걸 다시 또 새삼 알게되니
난 또 세상에 사람에 실망하게 될 뿐이고.
뭐 그렇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런 사실들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사람들을 믿어버리게되는 바보같은 내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람을 믿어선 안되며 항상 의심을 해야만 하면서
살아가야된다는 게 좀 서글퍼지기도 하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당신!
꼭 그렇게 사람을 속이며 살아야 하는지..
참....
슬프다.............
세상엔 이렇게 적극적인 도둑들이 살고있고
내 주위에 있다는 걸 다시 또 새삼 알게되니
난 또 세상에 사람에 실망하게 될 뿐이고.
뭐 그렇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런 사실들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사람들을 믿어버리게되는 바보같은 내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람을 믿어선 안되며 항상 의심을 해야만 하면서
살아가야된다는 게 좀 서글퍼지기도 하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당신!
꼭 그렇게 사람을 속이며 살아야 하는지..
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