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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속에물이찰까두려워'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09.03 아무래도 여기가 편해....
  2. 2008.07.07 우리나라대한민국
  3. 2008.06.20 아무래도..
  4. 2008.05.19 오늘따라 생각나는 바닷속 조용한 세상
  5. 2008.05.15 사람의 기억력이란건 신기한 거구나
싸이 게시판에 글을 적으려다 왜인지 한글자도 적지 못하고
창을 닫아버린다..
아무래도 여기가 편하다.

100% 일까?

내가 지금 10대의 소녀도 아니고,
이세상에 100%는 없다는 걸 모르지 않지만,
받아들이긴 힘들지도 않아. 뭐래;

100%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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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에이오우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아오~~~~~~~

시라나이?

지금으로부터 7년전이면

아 그때는 조금,, 감성적이였달까/

지금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나 쓰고있는 상태

지금은 가끔 펑크롹이나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잠이 안올땐 은혼을 틀어놓고,

사진이 쵸큼 찍고싶기도 하고..

공부도 해야겠고,

루트도 짜야겠고,

아.....................
루트 짜야돼!!!는데.ㅠ
막 귀찮아 지네..
그냥 무작정 갔다가 그냥 무작정 돌아와??

로마고 뭐고, 스위스고 뭐고,,
파리에 갔다가 파리에 갔다가 파리에 갔다가

그냥 돌아온다...

주파수 변경, 펑크롹으로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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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부터..

사랑할 줄 모르는 인간인 걸까?


일년전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네

항상 외쳐대는 '정상'이라는 범주에 있지 않은 걸까?

감정이 없는 아이인거니.. 너?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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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숨소리외엔 조용한 바닷속

우주에 있는것 마냥 중력을 느낄 수 없는 다이버의 중성부력


지금의 스트레스와 고민들 내 날숨과 함께 거품이 되어 올라가길..


바닷속에 조용히 떠있고 싶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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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되지않은 부재중 전화번호를 보고 잠결에도 근 몇년간 연락하지 않았던
그분의 전화번호일까 라고 추정할 수 있는 건..

그 기억력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되는 거지?


자꾸 왜? 라는 질문이 맴돌고,

신상이 아주 살짝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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