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쨍 하면 이런 느낌

오후 도착한날 차로 올라갔더니 해가 지려고 해서 색감이 이러하다





그래서 다음날 또왔다.
날씨가 이렇게나 맑다!






자그레브부터 피란 블레드호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보스니아를 거쳐 두브로브니크까지 스르지산을 세번이나 올라준 우리의 렌트카. 고생했다



마지막날 세번째로 또 옴 ㅋㅋ




성벽투어하고 왔더니
대너리스가 돌며 사라지던 그곳이 떡하니 보임ㅋ





지금까지 가본 최고의 뷰의 카페
스르지산 전망대의 카페
최고의 날씨 하늘 바다 구름!!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햇빛 아래는 뜨겁지만 그늘은 참 시원하다


열일한 구름들





마지막 스르지산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