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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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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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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부터..

사랑할 줄 모르는 인간인 걸까?


일년전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네

항상 외쳐대는 '정상'이라는 범주에 있지 않은 걸까?

감정이 없는 아이인거니.. 너?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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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숨소리외엔 조용한 바닷속

우주에 있는것 마냥 중력을 느낄 수 없는 다이버의 중성부력


지금의 스트레스와 고민들 내 날숨과 함께 거품이 되어 올라가길..


바닷속에 조용히 떠있고 싶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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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되지않은 부재중 전화번호를 보고 잠결에도 근 몇년간 연락하지 않았던
그분의 전화번호일까 라고 추정할 수 있는 건..

그 기억력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되는 거지?


자꾸 왜? 라는 질문이 맴돌고,

신상이 아주 살짝 궁금하구나..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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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가 납니다.
내가 끌어당겼습니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니 생각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왜 나를 귀찮게 합니까?


아무래도 그만해야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수퍼마켓 냉동고에 진열되어있는
1000원짜리 설.레.임이 없어요..







.............;; 설레임 가격이 1500원으로 올랐군요..ㅠ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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