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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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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9 오늘도 뭐하고 있는거냐!!
  2. 2009.05.23 당신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3. 2009.05.22 실망이야 정말..
  4. 2009.03.3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2009.03.30 냉정과 열정사이(영화)
잠들었어야 되지 않느냐!!
어제는 커피를 세잔마셨다지만,
오늘은 모닝커피 한잔밖에 안마셨지않느냐!

그런데 왜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무엇하고 있는거냐.ㅠ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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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

얼마나 힘드셨나요?

..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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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야 알게되었지만,
세상엔 이렇게 적극적인 도둑들이 살고있고
내 주위에 있다는 걸 다시 또 새삼 알게되니
난 또 세상에 사람에 실망하게 될 뿐이고.
뭐 그렇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런 사실들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사람들을 믿어버리게되는 바보같은 내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람을 믿어선 안되며 항상 의심을 해야만 하면서
살아가야된다는 게 좀 서글퍼지기도 하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당신!
꼭 그렇게 사람을 속이며 살아야 하는지..

참....

슬프다.............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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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를 읽어보겠노라 한뼘(은 오바)정도 되는 두께..(이것도 줄인것임)의 책을 빌렸지만,
1/10도 못읽고 반납..

프루스트의 감성은 인정!!!

근데 책에 몰입이 힘들고,
한 문장이 어디서 끝나는지 길이만 자꾸 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다시한번 프루스트의 감성은 인정!!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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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좀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 하고 봤지만,
역시나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제목 빼고는 책도 영화도 별로..

주인공들에게 매력도 못느끼겠고,
재미도 없고,
영상이 예쁜 것도 아니고,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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