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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8.21 이런 복덕방 영감같으니라고!!!
  3. 2007.07.19 다시 비가 내리네..
  4. 2007.07.08 나의 정신은 열여덟!
  5. 2007.06.03 결국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다
펑크롸ㅏㅏㅏㅏㅏㄱ 으로 텐션 업!
원,투 쓰리 고~~~

펑크군 블로그 → http://blog.naver.com/daysblue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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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답답
No way out !!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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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났나 생각했더니 다시 대차게 내리기 시작했다네..

뭐 이제는 우물에 빠져있는것 같지 않은데,
더이상 내가 할 일은 없어보여..
그래서 그리 매정하게 했던 건 아녔어..
그냥 난 조금 이상한 아이일뿐.

나 스스로 생각해도 엄청 이상했으니까..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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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선 알바와 파트 여러가지 일들이 나를 압박해 주셔서
간만에(?) 퇴사 욕구가 머리를 들이미는구나..
이런때 생각이 난다.
나의 돈많은 백수 꿈을 이뤄줄 것만 같았던-_-(과연;;) 그 것.
하지만 그냥 일하자! 로 돌아온다..
현실주의.

꿈이 아니다.
- 안녕하세요?
- 네(귀여운 미소와 함께 양손의 짐을 한쪽으로 옮기려는 듯한 움직임..)
- 반가워요(아 이 어색한 인사-_-;;)
   악수 한번만(아 왠지 비굴...=_=;)
 그리고 악수
  아 오늘은 딱딱하지 않은 캡틴의 손... 감동적이다!

하지만 맘속으론 부끄러워하고 있다..
이나이에 요래도 되나? 읔~
그러면서도 입가엔 웃음이 ^____^



Posted by 터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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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했던 생각을
니 생각은 이렇지 않냐고 묻고있었다.
물론 그게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라는 말은 생략했지만.

내생각이지만
내생각이 아마 맞을 것이다.

우린 서로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서로 아니라 얘기 했다.


그렇게도 견딜 수 없었던 것일까?
참을 수 없는 혼자라는 두려움..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조금씩 고개를 쳐드는 부정적인 생각들..
시작을 해선 안되는 거 아닐까
노력하면 잘 될 수 있을까..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나?

나의 글엔 물음표가 많구나!



스스로 선택한거다.
누구도 나를 등떠밀지 않았다.

노력해보자!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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